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볼일은 보거든요 안 마렵더라도 하루에 꼭 한번은 화장실을 가는데 언제부터인가 대변을 보고 나면 항문이 아프고, 너무 심할 경우에는 휴지로 닦을 때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. 근데 또 대변을 안 볼때는 항문이 안 아파요 그리고 요즘에는 대변이 안 마려운 경우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. 볼 일 볼때 항문이 아프고 휴지에 피가 묻는 것은 안 마려운데 굳이 제가 힘을 주며 볼 일을 보아서 그렇게 된 것 일까요? 아니면 변비인걸까요?? 치질인걸까요??? 하루하루 이것땜에 정말 신경이 쓰입니다...